창립이래 25년 연속 흑자 기록, 단 한 번도 어음을 사용하지 않은 기업
올해 하나장학재단 설립 10주 년을 맞아 진행된 입주자 자녀 장학금 1억 원 후원 사업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심어준 감동적인 사례다.
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, 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.
이러한 활동 하나하나가 모여, 문장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돈독히 쌓아왔다.
입주민의 목소리와 일상을 담은 이 공모전은 “광고가 아닌 경험으로 말하는 브랜드”라는 지엔하임의 정체성을 더욱 빛나게 하며, 문장건설이 추구하는 진정한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.